CASTING

[단편영화] '모베터 블루스' 오디션/프로필 투어 정보

CHIC ENT 2020.10.16 12:19 조회 17
제목 : 모베터 블루스(가제)

제작 : 개인

감독 : 오세현

극중배역 : 30세 전후

담당자 : 연출 오세현

이메일 : kalki9@naver.com

마감일 : 2020-10-17






<제작 의도>

사랑과 미움 등 오늘날 현대인이 보여주는 감정적 단면을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이 보여주는 육신의 고기 되기처럼 감정의 고기화, 스크린을 통한 감정의 전시화 라는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것은 현대인이 보여주는 감정적 단면인 동시에 보편 타당한 통속성의 재해석에 대한 실험적 표현입니다. 이 작품은 극장과 갤러리 등의 미술관에서 동시에 상영(전시)을 염두한 실험적 극영화입니다.

<작품 내용>

극중 주인공은 여배우이다. 그녀는 연인에게 버림받았거나 상처받았으리라 짐작되는 모습으로 영화 내내 등장한다. 그녀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 동시에 사랑에 대한 갈구 등의 모습 등, 자기 고백적 모노드라마 같은 형태로 극이 진행된다. 이 작품은 영화와 연극적인 형태가 혼재되어 있으며 다큐멘터리적 방식 역시 혼합된 제작 방법론의 영화이다. 주요 헤로인인 여자가 보여주는 이러한 모습은 동시에 작가로(극중 감독) 상징되는 어느 남성의 과잉된 자의식을 유추하는 단계로 나아 간다.

본 영화는 기승전결이 뚜렷한 일반적인 서사구조의 영화가 아니라 인물의 감정에 보다 집중하는 실험적인 색채가 강합니다. 영화는 여주인공이 전달하는 감정과 기운에 전적으로 집중하는 동시에 현대 디지털 디바이스와 영화라는 매체에 대한 것을 메타적인 방식으로 드러내고 사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작했던 극영화도 극장보다는 국내외 갤러리에서 전시 상영이 더 많이 되었는데 이번 작품도 그런 부분을 염두해 두고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작 진행 스케줄이 촉박하여 제가 원하는 빠른 시일에 캐스팅이 결정된다고 하여도 배우분과 이야기하고 진행할 수 있는 스케줄이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일정입니다.

이런 점들 감안하시고 함께 좋은 인연 이어갈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참고 내용>

극 중에 중요한 장면 중 하나로 느린 템포의 올드 팝송에 맞춰 여주인공이 춤을 추는 장면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무용수의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고 영화 <마더> 오프닝에서 김혜수씨의 춤장면이나 <블루 벨벳>에서 연기자들이 추는 춤을 이상적인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춤의 기술보다는 분위기, 그리고 춤을 추며 보이는 감정적인 부분이 더 중요합니다.

극중 직업이 여배우로 설정되어 있고 시나리오 상 주인공의 나이는 29~31살입니다.

해당 나이대에 매칭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열정적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메일을 통해 연락주실 배우님들께 미리 감사드리며,

서류에서 오디션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따로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구하며,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메일 보내실 때 유의사항

- 사진들을 개별적으로 분리하여 서류와 사진으로 따로 보내지 마시고 한글이나 워드로 프로필과 사진을 함께 넣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보내주세요, 한글이나 pdf 파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 파일 제목은 이름으로만 해주세요.

-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기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