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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미니멀리즘' 오디션/프로필 투어 정보

CHIC ENT 2021.01.18 13:30 조회 30
제목 : 미니멀리즘 (가제)

제작 : 정현륜

감독 : 정현륜

극중배역 : 주인공 도윤의 연인, 영화

담당자 : 정현륜

전화번호 : 010-3601-8505

이메일 : drjhr3@naver.com

마감일 : 2021-01-18










분량: 20분 내외

촬영 장소: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마포구 성산동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 겨울 날,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과 관성적으로 이별 하는 취업준비생과 백수 사이 어딘가에서 방황하는 20대 후반 청년 도윤의 이야기

서울 소재 상경계열 대학 졸업 후 꿈을 찾아 전공과 무관한 영화감독의 길을 걷던 도윤은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의 극심한 반대로 본인의 꿈을 저버리고 이내 그의 대학 동기들처럼 취업준비에 전념한다. 영화, 차, 커피, 클래식 음악 등 그를 즐겁게 하는 것들의 자취로 가득 차있는 도윤의 방은 맥시멀리스트의 그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취업난과 생활고에 그가 사랑하는 것들을 버리고 내다팔며 조금씩 멀어지게 된다. 어느새 그는 필요에 의해 물건을 버리고 파는 것을 넘어 버리는 행위에 취한다. 그는 더 이상 물건을 버리는데서 지나지 않고 본인을 지탱해주던 우정, 사랑, 가족과 꿈 등 관념적인 것으로부터 멀어지며 일련의 행위들이 그를 조금씩 침체시키는 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지만, 괴로움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버림'에 박차를 가할 뿐이다.

기획 의도

: 최근 몇 년, 그리고 2020년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어 더욱 대한민국 청년들은 사회로부터 무언가를 박탈당한다. 심지어는 빼앗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본인이 지닌 긍정적인 가치들을 내던지며 불행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안타까운 청춘도 있다. 이만큼 고생하면, 이만큼이나 포기했는데 하면서 성공을 위한 잘못된 고사를 지내고 있는 불쌍한 우리네 친구들에게 건네는 대안과 위로가 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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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도윤:

영화: 도윤의 대학 후배이자 연인으로, 도윤이 가장 행복했던 영화 연출부 시절의 그를 알고있는 사람 중 한명이다. 자신이 그동안 아껴오던 것들과 쉽게 이별하려는 도윤의 태도를 감지하고 의아함을 느낀다. 그런 그의 태도에 진심으로 조언하지만 들은체 하지 않는 그에게 분노하기 보다는 안타까워하며 곁을 지켜준다.

성민: 도윤의 고향친구, 부친상을 당해 도윤에게 연락하며 선친의 관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까지 얘기하지만 시험 응시 때문에 장례식에 올 수 없다고 하는 도윤의 말을 듣고 낙담한다.

다빈: 성민과 도윤의 친구, 늦게랄도 성민 아버지 발인에 참석하지 않은 도윤을 추궁하며 그간 쌓아온 우정이지만 장례식 불참 건이 둘 사이의 평생 앙금으로 남을거라며 경고하지만 무덤덤한 도윤의 태도에 허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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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단편 가제 <미니멀리즘>에서 '영화' 역을 맡아주실 20대 여성 배우분을 모십니다.

영화역을 연기해주실 배우분께서는

1월 22일과 23일 중 하루, 대면 대본리딩을 진행하고 24일과 25일 중 하루 1회차 촬영을 하게 됩니다.

대략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촬영이 진행 될 계획이나 낮 촬영과 밤 촬영 사이에 여유 시간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화역은 대본 분량이 많지 않고 도윤역 배우분과 어깨를 기대거나 손을 잡는 작은 스킨십이 있습니다.

*스탭들이 많이 건조한 편입니다. 철저한 비즈니스라 가족 같은 촬영장 분위기는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어요

*급여는 엔드 슬레이트 치면 눈 앞에서 바로 입금해드려요

*사운드 이슈 또는 감독의 변덕으로 추가촬영이 발생할 경우 추가 촬영에 대한 출연료는 1.5배 지급됩니다.

*전체 대본 먼저 읽어보실 분 계시면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drjhr3@naver.com

위 메일로 본인의 성함 나이와 프로필 1부, 연기 영상이 있으시다면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연기력을 심사하기 보다는 배우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니 본인의 음성이 나오는 영상이면 됩니다.

결과는 1월 18일 저녁에 일괄로 회신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