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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죽은 이는 있지만 죄 지은 이는 없다' 오디션/프로필 투어 정보

CHIC ENT 2021.04.13 13:38 조회 23
제목 : 죽은 이는 있지만 죄 지은 이는 없다

제작 : 송윤규

감독 : 송윤규

극중배역 : 10~50대 남녀

촬영기간 : 5월 중순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 7명

모집성별 : 남자, 여자

담당자 : 송은총

이메일 : kuma052124@naver.com

마감일 : 2021-04-15










민구 (17세 남), 재민 (17세 남), 원주 (17세 남), 호준 (40대 남), 담임 선생님 (30대 남), 재민엄마 (40대 여), 교장 선생님 (40~50대 남)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죽은 이는 있지만 죄 지은 이는 없다' 팀에 연출을 맡게 된 송윤규입니다.

현재 준비중인 작품의 촬영을 함께할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기획 의도

한 사건에 있어서 죄의 크고 작음의 범위를 묻는 물음은 올가미처럼 목을 졸라온다. 그리고 그 죄는 헤어나올 수 없는 미궁의 공간이 되어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벗어나려고 하면 할 수록 더욱 깊어지는 죄의 굴레. 그런 죄의 굴레 속에서도 죄의 무게를 재는 이들이 서로에게 책임 전가를 하며 죄를 나누기는 커녕, 키워만가는 현실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이 글은 연출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악행의 회고록인 것이다.

로그라인

"원주는 말을 할 수 없어서 진실을 못 말한댔지만, 사람들은 말을 할 수 있는데도 진실을 안 말한대요." 모든 것을 불 태워버리고 싶었던 한 학생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놉시스

언어 장애를 가진 학생 원주의 자살과 도우미 학생 민구의 방화. 민구는 학교 방화범의 용의자로 구속 되어 취조를 받는다. 형사의 심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민구, 원주의 이야기에만 크게 동요한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형사는 원주의 자살에 민구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게 된다. 진실에서 멀어지고 싶었던 민구와, 진실에 가까워지고 싶었던 형사.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진실을 묵인하는 반 아이들. 민구는 자신이 불 태워버린 진실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