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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엄마말씀' 오디션/프로필 투어 정보

CHIC ENT 2021.08.05 15:37 조회 53
제목 : 엄마 말슴

제작 : 개인

감독 : 양현석

극중배역 : 30대 초반 여자 피아노 선생님

촬영기간 : 9월 11.12중 1회차

출연료 : 회차당 5만원 ~ 10만원 협의

모집인원 : 1명

모집성별 : 여자

담당자 : 오한영

전화번호 : 010-3206-0524

이메일 : tmaybylo0301@naver.com

마감일 : 2021-08-05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엄마말씀>에서 조연 배우 1명을 모집합니다.

 

피아노 선생님 - 태준이 호감을 느끼는 대상이면서 갈등의 시작을 예고하는 인물(총 1회차 회차당10) 

 

<엄마말씀>

 

장르 - 코미디

러닝타임 - 25분

배역 - 피아노 선생님 역

촬영 지역 - 대전

지원 방법 - 자유 양식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tmaybylo0301@naver.com으로 성함과 지원역할을 제목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놉시스

 

불룩 나온 배, 덥수룩한 수염, 경제적 심리적으로 부모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39살의 태준은 자생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어머니가 그에게 초등학생이나 그릴

법한 생활 계획표를 건네는 모습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태준에게 계획표대로의 삶은

귀찮고 낯설지만 그동안 그랬듯 그는 어머니가 만들어준 삶을 살아간다. 비록 부모님의

돈으로 만들어진 바깥 생활이지만, 태준은 새로운 일상이 나쁘지 않다. 호랑이 관장님과

숨을 헐떡이며 가는 주짓수 도장도,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북적거리는 피아노 교습소의

상냥한 선생님도, 비행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술과 담배도, 태준에게는 하루하루가

짜릿하다. 이제는 사람들 앞에서 시도 때도 없이 오는 어머니의 전화가 창피하다.

어머니를 피해 나온 태준이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은 비행 청소년들과의 술자리

뿐이다. 각자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술자리가 한창일 때, 태준은 호승심에 주짓수의

금지기술을 옆의 학생에게 사용해 버린다. 학생의 어머니가 태준의 집에 찾아오고,

태준의 어머니와 말다툼을 할 때, 어머니 등 뒤에 숨어있던 태준은 참을 수 없는

역겨움에 화장실로 뛰어가 구역질을 한다. 호기롭게 독립을 외치던 과거의 자신에게

느끼는 부끄러움도 잠시, 태준은 어머니가 해결해준 지금 상황에 안도한다. 이런 태준이

어머니에게 할 수 있는 말은 한마디뿐이다.

“엄마 이제 어디 가서 나 애라고 부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