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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유비쿼터스19' 오디션/프로필 투어 정보

CHIC ENT 2021.04.21 14:44 조회 33
제목 : 유비쿼터스19 (가제)

제작 : 철새도래지Film

감독 : 오태경

극중배역 : 중년배우 (5), 청년영성배우 (1)

촬영기간 : 5월 28~30일 3회차 (배역에 따라 추가 촬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 6명

모집성별 : 남자, 여자

담당자 : 이채영

전화번호 : 010-7661-8415

이메일 : ubiquitous1919@gmail.com

마감일 : 2021-04-25












철새도래지 FILM에서 '유비쿼터스19(가제)’를 함께 해 주실 배우 분들을 모십니다.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비중이 높고 중년 나이대 배역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노련하신 배우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필수 조건 : 경상도 사투리 가능여부.

[로그라인]

할머니가 돌아가신 해 처음 맞는 추석,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럽지만 지민의 가족은 할머니의 성묘를 하기 위해 여관으로 모인다.

[기획의도]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재해로 인해 추석명절 마저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우리 삶에 당연했던 대면이란 개념들이 점차 비대면으로 대체되는 과정을 겪다 보면 간혹 대면의 필요성에 대해 혼돈을 느끼고는 한다. 그러한 혼란 속에 코로나로 인한 예민과 우울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 ‘가부장제’에 대한 트라우마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또한 ‘코로나19’라는 현재의 시대적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여 변화하는 시대를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참고 견뎌야만 했던 앙금 깊은 우리 사회 가족사에 회복과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작가의도]

고인이 되어버린 트라우마의 대상을 머신러닝 A.I가 사후세계와 현실세계를 이어주면서,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짙은 갈등의 해소 가능성을 본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문제들에 대해 용기를 얻게 된다.

중년배우(5)/청년배우(1)

필수 가이드 이미지

*중년여성은 단발 이미지.

*막내고모 -> 남성적이고 투박한 이미지

*엄마 ->키가 작고 왜소한 이미지

[등장인물 소개]

지민(20대 중반,여)

사회 초년생,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살고 있다. 호기롭게 독립했지만 서울살이는 쉽지 않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직장은 무기한 무급휴직 중이다. 그래서 최근 들어 우울을 많이 느낀다. 고향을 떠난 서울 살이에 대해서 청춘이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고민들을 갖고 있는 인물.

아빠/박성권(40대 중후반,남)

3녀 1남 중 유일한 남자로 장남이지만 막내이다. 어릴 적 다리를 다쳤지만 남자가 바로 서야 집 안이 바로 선다는 할머니의 고집은 꺾일 줄 몰랐고 그로 인해 과거 가부장제 속에 집 안을 기울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그래서 평소에 위축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지만,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말투와 바보 처럼 한 없이 착해 보이는 모습은 할머니, 첫째, 둘째의 극진한 사랑의 영향이다.

엄마(40대 중반,여)

가부장제 속 며느리의 역할에 최적화되어 살아온 인물. 평소에 자신의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고 심지어 무뚝뚝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며느리의 의견이 가족 관계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위치와 관계를 보여준다. 또는 박성권 가족의 힘든 시절을 함께하기 위해 스스로를 감정에 무딘 사람이 되길 선택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엄마의 인생과 선택을 모두 부정 당하는 막내고모의 말실수에 참을 수 없는 감정이 터지는 것을 보면 그 또한 완벽한 방법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첫째고모/박순자(50대 초반,여)

장남은 아니지만, 가족의 맏이다. 가족 사이에 싸움이 있을 때면 어느 편을 드는 것이 아닌 중재자로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싫은 내색 않고 궃은일을 도맡는 등 맏이로써 책임감이 강하다. 과거에 아빠(박성권)이 다친 후에도 꺾을 수 없던 할머니의 고집 앞에 순응하며 최선을 다 했고 둘째 박영자와 함께 공장에서 일하며 청춘을 바쳤다. 하지만 살아오면서 청춘을 바친 것에 대해 누군가를 원망해 본 적은 없다. 그저 고생하며 살았던 것에 대해 “그때는 그랬어, 다른 방법이 없었어. 삶이 그런 거지” 하고 불안한 자신을 타이르는 모습은 아직까지 맏이의 책임감을 다하는 듯 보인다.

둘째고모/박영자(40대 후반,여)

언니와 함께 막내 박성권의 성공을 위해 공장에서 청춘을 바쳤다. 첫째에 비해 가족에 대한 책임의식이 덜 했던 둘째고모 박영자는 딱딱한 첫째고모에 비해 그나마 자유롭고 감성이 여리다. 힘들었던 과거에 첫째고모 만큼 참고 견디는 것을 잘 하지 못해서 거의 울면서 공장을 다녔을 정도, 그래도 첫째고모 박순자의 흔들림 없는 모습에 많이 의지하며 지난 시간을 견뎌 온 인물.

현재 남편과 이별 중이지만 늘 상 있던 일인 듯 태연하다.

막내고모/박금자(40대 후반,여)

할머니의 고집에 정면으로 부딪쳤던 인물. 첫째와 둘째보다 자의식과 감수성이 풍부하다.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기울어가는 가세를 수습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 자수성가라고 믿었다. 집을 나온 뒤, 궃은 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하며 살았지만 결국 상처 밖에 남지 않았다. 할머니는 살아생전 그러한 박금자를 인정하지 않았고, 가부장제 짙었던 세상도 박금자의 자수성가를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았다. 집을 떠난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 많은 회의를 겪었다. 향수, 가족 분열에 대한 원망, 자신의 초라한 처지, 그리고 자신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 시키고 싶은 희망과 고집 등. 하지만 결국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회의와 트라우마를 극복할 대상이 사라져 방황하는 인물.

프리 프로덕션 : 진행 중

주연 캐스팅 : 진행 중

러닝타임 : 25~30분

촬영기간 : 5월 28~30일 3회차 (배역에 따라 추가 촬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출연료 : 회차당 15만원 내외 / 추후 협의가능

모집인원 : 각 1명

모집성별 : 남1 녀5

이메일 : ubiquitous1919@gmail.com

모집 마감일 : 4월 24일

배우미팅일 : 5월 1~2일

[지원방식]

메일 제목은 < 유비쿼터스19 ㅁㅁ고모 역 지원합니다> 로 작성하여 프로필 첨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