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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변명' 오디션/프로필 투어 정보

CHIC ENT 2020.10.16 11:43 조회 82
제목 : 변명

제작 : 영화진흥위원회

감독 : 김태규

극중배역 : 30대 후반 남자 영화감독, 30대 초반 여자 배우

담당자 : 조감독 박대현

전화번호 : 010-4662-7036

이메일 : byunmyung2020@naver.com

마감일 : 2020-10-16






<변명>

'특수한 경우의 개인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모습으로는 현대사회에서 혼돈과 파멸을 야기하는 존재일 수 있다. 존재 자체만으로 부정당해야 하는 인생, 있는 그대로는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란?'

*기획의도

스스로 비정상적인 성적취향(마조히즘)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자기 검열하는 개인이 있다면, 현실에서 풀어내기에 문제가 있는 상상력을 예술이나 다른 경로로 욕망을 승화해보려고 할 것이다. 그 고단한 과정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정상적인 사람과는 함께하기가 버거울 것인데, 그런 순간들 속에서 오는 내적갈등과 분열을 그리고자 한다.

*시놉시스

마조히스트이자 성인영화감독이 되어버린 나진후는 자연스러운 상태에서의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살아간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는 마냥 추하게 보여질, 자신의 모습을 영화라는 예술로 표현하고자 한다. 자신의 영화에 출연해주는 배우 신예와는 비밀스럽게 연애를 하는데, 프레임 속 다른 남자를 가학적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며 부정하고싶은 쾌락을 느껴, 그러한 자신을 떨처내려 약에 의지하는 등의 노력을 하며 현실을 버텨낸다.

*등장인물

나진후

38세 남자. 연출가. 병약한 외모. 전반적으로 우울한 텐션, 손톱을 기르며.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 꽉 끼는 목걸이와 염주 등의 악세사리를 하고 있다. 어딘가 모를 불편한 복장을 하고 다닌다. 목석같이 굼뜨고 수동적이다.

신예

32세 여자. 연기자. 손톱 짧고, 매니큐어도 하지 않고, 화장도 하지 않고,

최대한 편한 복장으로 다닌다. 연기할 때와 평소에의 모습과 톤이 다르다.

평소에는 마냥 순수한 아이 같기만 하다.

*전하는 말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작 <변명>에서 위 진후 역의 남성배우분과 신예 역의 여성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위 이미지와 성격을 참고하시어 주시고 아래 몇 가지 사항에 부합하시는지 확인해보시고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촬영일자인 다음주 10월 22일(목), 23일(금), 24일(토) 가능하시고

이번 주 10월 16일부터 촬영첫날22일 전으로 리딩, 의상피팅, 기타 추가 미팅 등 시간 가능 하신분 (시간 조율 가능하지만 최대한 많이 참여해주실수록 좋습니다)

-단편영화 2편이상 연기경력이 있으신 분

-페이: 1회차에 15만원, 총 3회차 45만원입니다.

-연령대는 진후역: 30대 중반에서 40대초반까지

신예역: 20대 중반에서 30대중반까지의 배우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시나리오 상 자극적인 장면이 연출되는 부분이 있으나 극 중에 극을 연기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것과 극중에서 벌어질 듯 하다 마는 장면 등 크게 노출을 요하거나 심리적거부감이 들 수 있는 액팅은 없을 것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현재 시나리오가 마무리되고 저 조감독, 촬영, 조명이 픽스된 상황입니다. 앞으로 짧은 기간내에 빠듯하게 수행하여 촬영을 준비하는 상황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다같이 기운을 모아 좋은 작품, 좋은 작업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희망하시면

byunmyung2020@naver.com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참여했던 작품필모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필, 그리고 개인자유연기영상도 첨부하여 주시고

보내실 때 제목에 꼭 희망하는 역할를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변명> 신예 역을 지원하는 000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