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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정호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안정호는 현재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최명화(성현아 분)의 비서인 '한비서'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명화의 일거수일투족을 돕는 비서 역할로 분한 안정호는 안정적인 발음과 연기력과 중저음의 목소리, 완벽한 신체 조건과 뚜렷한 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동치미' 전성애가 며느리만 너무 예뻐하는 시아버지들에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시어머니의 적은 며느리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시은이 또 한 번 출연했다. 지난 번 출연 이후 근황을 묻자 이시은은 "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장광의 딸 미자가 나태주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박해미 모자, 류지광 부자, 장광 부녀 등이 출연, 2021 설 특집 가족 가왕전이 그려졌다. 이날 장광은 출연진 중 사윗감으로 김준현을 꼽았다. 반면 장광의 딸 미자는 "전...
장광·미자, 동반 출연 나태주 향한 '팬심' 심진화 "한 팀 제꼈다" '불후의 명곡' 미자가 아버지 장광과 함께 출연,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설 기획 가족 가왕전 특집이 그려졌다. 배우 장광과 딸 미자가 함께 출연했다. 미자는 나태주에게 팬심을 드러내며 "발차기가 멋지더라"라고 말...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도가니' 악역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장광. 그가 개그우먼 딸 미자와 꾸민 감동의 무대가 설 연휴 안방은 물론 신동엽까지 울렸다. 2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설 특집 가족 가왕전에서는 악역 전문 신스틸러 장광과 그의 개그우먼 딸 미자(장윤희)가 첫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
미자, 父 장광과 무대 신동엽, 가족 생각 울컥 "도저히 못 참겠더라" '불후의 명곡' 신동엽이 장광.미자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설 기획 가족 가왕전 특집이 그려졌다. 미자는 "미술학원 다닐 떄는 새벽까지 데려다주셨다. 포장마차에서 국수도 먹었다. 평생 같아도 못 갚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