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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 상견례?" 장광 딸 미자, 전국1% 브레인→다니엘과 핑크빛 '후끈' (대한)[어저께TV]

CHIC ENT 2021.04.08 14:14 조회 53
[OSEN=김수형 기자] ‘대한 외국인’에서 미자가 다니엘과 갑자기 상견례 분위기로 핑크빛을 자아내 흥미로움을 안겼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 외국인’이 그려졌다.




먼저 배우이자 아버지인 장광과  개그우먼 딸인 미자 부녀를 소개, 장광 먼저 딸 자랑 타임을 가졌다. 장광은 “어릴 때부터 남한테 지기 싫어해, 달리기도 

1등하며 육상선수 출신”이라며 “공부도 잘해,  주위에서 변호사 추천했으나 미술을 전공, 계속 장학금도 탔다”라며 미자의 화려한 이력을 전했다. 

그러면서 “브레인 딸이지만 반전은 집에서 엄청 까불어 , 친구같은 사랑스러운 딸”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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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퀴즈를 풀어봤다. 장학금 출신 미자에 대해 김용만은 “코미디, 연기까지 팔방미인”이라 소개하면서 퀴즈도 잘 하는지 질문,  미자는 

“모니터를 많이했다”고 하자, 김용만은 “실제로 모의고사 언어영역 1프로더라”며 화려한 이력을 전했다. 



그래서일까, 미자는 순식간에 5단계까지 진출했다. 미자는 스스로도 “순간 퀴즈의 신이 들어왔나 싶다, 집에서 모니터할 때 하나도 못 맞혔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라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미자는 순식간에 8단계까지 올랐다. 3층에 올라선 미자는 “시야가 깨끗하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이내 8단계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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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은 “퀴즈는 냉정하게 하겠다”고 퀴즈에 도전, 퀴즈에 앞서 장광은 인터뷰에서 “원래는 성우 출신, 슈렉 더빙 , 라이온킹, 레옹, 배트맨 조커 등 목소리를 

연기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광은 “이동준의 후시녹음도 맡아, 주인공 역할인 이동중 과 입을 똑같이 맞춰야했다”면서  다양한 소리 내는 방법에 대해선 “캐릭터를 보면 나름 

느낌이 온다, 캐릭터 맞게 목소리를 변경한다”고 팁을 전했다.  



또한 장광은 과거 장발이었다고 깜짝 고백, 흔히 볼 수 없는 옛날 사진을 공개했다. 게다가 가운데는 배우 이덕화라고. 모두 “두 분 다 저때는 

풍성하셨다”며 놀라자, 장광은 “여자들이 몇명 따라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광하면 ‘영화’ 도가니를 빼놓을 수 없었다.  소름끼친 악역을 열연한 후 주변 반응을 묻자, 장광은 “편집본보다 더 센 장면이 많아, 편집 많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시사회 후 아내 분위기가 이상해, 3일 간 대화를 안 하더라”고 해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미자에게 아빠 장광이 모르는 비밀이 있지 않는지 슬쩍 떠보자 미자는 "아버지는 제가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본 줄 안다. 항상 솔라인 걸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닥(?) 연애를 쉰 적이 없다"라고 말해 장광을 놀라게 했다. 



미자는 “아빠는 내가 외로운 줄 아셨나 보다. 직접 돈까지 내서 결혼정보 회사에 가입시키더라, 결혼 정보회사 가입까지 했다, 다양한 유형이 있었다”며 

회상했다.  미자는 가장 기억에 남는 유형을 묻자 미자는 “한 사람이 다음주 쯤 부모님이 언제 시간디냐며 첫 만남에 상견례 토크를 하더라”면서 잊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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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는 옆에 있던 다니엘을 언급하며 “어떠냐, 부모님 따로 모시고 올 필요 없이, 저기 (장광이) 앉아있다”며 분위기를 몰았다.이에 미자는 

“ 너무 잘생기면 얼굴 잘 못 쳐다본다”며 부끄러워했다.  



분위기를 몰아 외국인 사위 어떤지 묻자 장광은 다니엘의 나이가 어려보인다고 했고, 다니엘은 “한국나이 33세,  부모님 시간이 항상 된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해 핑크빛을 자아냈다. 



다음은 장광이 퀴즈에 도전했다. 특히 미래 사위(?) 다니엘과 만남에 장광은 “은근 사윗감이라 얘기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잘생겼다, 외국인 사위 

괜찮다”고 했고, 미자도 “아버지, 저도 괜찮다”며 호감을 보였다. 



갑자기 분위기가 상견례 자리가 된 상황. 장광은 미자에게 “전화번호 알아놨냐”고 했고, 미자는 “아빠 우리 너무 급해보여”라고 외쳐 폭소하게 했다.

 두 사람은 다니엘은 “좀 긴장된다”며 긴장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대한 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기사 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15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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