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촬영현장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촬영이 27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안정호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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